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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하고도 절반이 지났다.
나름 이곳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졌고 인터넷 환경이 그리 좋지않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불편한 점도 없다. 군살도 아주 조금씩 빠지고 있어서 지난 한해 동안 불었던 몸무게가 정상체중에 가깝게 돌아오고 있다. 적응하는 속도만큼이나 영어실력도 쑥쑥 늘었으면 좋으련만-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었던 영어공부인데, 방향을 잃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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